음식점 성공의 기본 그 맛은?

음식점 성공의 기본 그 맛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음식점 성공의 첫째 요소인 맛!

그 ‘맛’은 어때야 하는가?

 

‘맛’이란 지극히 주관적이기에….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입맛 기준으로 음식의 맛을 평가할 수 있고,

나름의 민감한 주장들을 늘어놓으며 결론이 없는 쟁론을 하곤 한다.

 

분명 음식점의 성공은 ‘맛’이 기본이다.

음식점의 ‘맛’은 많은 사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객관적인 경쟁력을 가지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생계형 창업으로 쉽게 접근하게 되는 음식점 창업….

이로 인하여 수많은 음식점이 생겨나고 또 그만큼의 점포는 문을 닫는다.

이것은 많은 사람이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맛’에 대한 객관적인 경쟁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음식점을 여는 경우가 많다는 간접증거일 것이다.

 

검정 되지 않은? 아니 나름의 판단과 어떤 근거에서 비롯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무모한 자신감에 의한 자신만의 특이한 재료 선택, 조리 메뉴얼과 레스피의 과신 등…….

 

간혹 음식점을 창업하려 하거나 운영하는 분 중에

오랫동안 많은 사람으로부터 맛을 인정받고

성황을 이루고 있는 음식점에 대한 음식의 맛을

평가절하하며 부정적인 반응으로 그 맛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과연 대중을 상대로 한 음식점을 운영하거나 할 사람이

맛에 대한 이러한 인지능력을 갖고 있다면 옳다 할 것인가?

 

덧붙이자면

아무리 ‘맛’이 주관적이라지만

음식 장사를 하는 처지에서는 대중적이고 객관적인 ‘맛’을 지향해야 함에도

사업자 자신의 ‘맛’을 고집하고 주장하는 것을 간혹 보게 됩니다.

 

음식점의 장사가 잘된다는 것은 그 집의 ‘맛’이

많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는 방증임에도 불구하고

‘짜니 싱겁니’, ‘조미료가 많이 들어갔느니’, ‘재료가 어떻니.’ 등등의

객관적이지도 구체적이지도 않은 ‘맛’의 평가를 하는 사업자들을 간혹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게 음식이

고객의 건강을 위해서

‘조미료를 안 쓴다.’라느니, ‘좋은 재료만을 쓴다.’라느니, ‘고객들이 다 맛있다고 한다.’ 등등

‘그런데 왜 장사가 안되는지 모르겠다.’고들 하는 경우를 보는데…….

 

음식 장사는 ‘맛’이 있다면

위생이나 친절 등의 기타 면에서 상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수준만 아니면,

장소가 아무리 동떨어져 있는 외진 곳일지라도 시일이 문제는 되겠지만

분명 대박집으로 유명 음식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要)는 대중의 맛, 고객의 맛을 찾고

고객을 만족하게 하고 고객을 감동하게 할 수 있는 ‘맛’과 ‘서비스’로

음식점을 운영한다면 성공 못 할 음식점은 없을 것입니다.

 

님들은 음식점의 '맛'이 어때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음식점이 안정되고 지속해서 번성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사업 운영 컨설팅, 조리 교육 및 알선, 메뉴개발 및 레스피 공유를 통하여,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관계 정립을 해나가며 돈독한 유대를 유지·발전해 나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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